Lesson 2

제 1 교시: 2001년 7월 8일 월요일

자, 벌써 제 2 강입니다. 제 2 일차 지시대명사에 대한 사항을 공부해보겠습니다. 지시대명사라함은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지시하면서 나타내는 대명사입니다. 쉽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 용법도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이 지시대명사를 잘 사용하면, 작문하실 때 상대방에게 의미를 잘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지시대명사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번역에서의 오류가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자, 그럼 강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인니어에서의 지시대명사는 딱 두 개입니다. 간단하죠?

지시대명사 의미
ini [이니] 이것
itu [이뚜] 저것

'그런데, 뭐가 어렵다는거야? 괜히 겁줘서 시간잡아먹으려는 것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 분 안 계세요? 물론 계실겁니다. 그러면, 이 의미가 단순히 '이것' 또는 '저것'으로 해석하시기에는 실제 문장을 접해보시면 너무 다양하다는 것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학교에서 썼던 아티클에서 ini와 itu가 단순히 지시대명사로서의 기능 이외에 문장을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는 글을 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의 문장을 보시고 판단을 해주십시오.

지시대명사로서의 역할 문장 구분으로서의 역할
Itu rumah. Orang yang berpakaian rok itu pacarku.
Ini teman saya. Huruf yang berwarna merah itu 'F'.

물론 '문장 구분으로서의 역할'에 제시된 문장을 해석해보면 itu가 지시대명사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시대명사로서의 역할이라기보다는 이 문장을 읽어보면, itu라는 부분에서 문장을 끊어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예를 많이 접하게 되실 것입니다. 나중에 문장작문 연습 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교재에 보시면 이 지시대명사들이 시간을 나타내는 데에도 사용이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냐구요? 일단 다음 예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예문은 교재에 나와있는 예문에 대한 보충부가예문이 될 수 있겠습니다.

Tahun ini '올해'
Tahun itu '그해'
contoh> Situasi pada tahun itu sangat berbeda dengan situasi tahun ini.
Tips 1> 작년 'Tahun (yang) lalu' / 2년 전 '2 tahun yang lalu' / 내년 'Tahun depan'
Tips 2> 내년 'Tahun yang akan datang'='Tahun mendatang''

Waktu itu '그때'
Waktu ini '이때' (X) 이런 표현법은 없습니다.
Tips > '그 때' 혹은 '그 당시' Saat itu = Ketika itu 원래 saat 과 ketika는 시간을 나타내는 관계대명사로 쓰입니다만, 이렇게 itu와 연계되어 일정한 시점을 나타내는 용법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Pada zaman itu '그 시대에'
Pada zaman ini '요즘', '이 시대에'
Tips> 옛날 옛적에 'Pada zaman dahulu' / 과거 'masa lampau' 또는 'masa lalu' / 미래 'masa depan'

자, 그러면 위의 예문을 가지고 작문을 해보시겠습니다.

  1. 그 당시 나는 뉴질랜드에 있었다. (뉴질랜드라는 단어는 지난주에 배웠습니다. 그쵸?)
  2. 3년 전, 그는 이 가방을 가지고 있었다.
  3. 그 지하철 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빨간 옷을 입고 있다.

2교시에서 작문에 대한 사항을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제 2 교시: 작문법 설명

이번 시간에는 인니어 작문시 기본적인 사항을 가지고 같이 연구해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인도네시아어 번역은 잘 하는데, 작문을 할 경우에는 번역실력만큼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생각하시는 것이, '그건 단어를 내가 많이 몰라서 그래'라고 하시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정말 그럴까요? 초등학생들이 단어를 몰라서 문장을 못만드는 것이 아니듯 문제는 단어를 구분별 정확한 위치에 놓지 못해서 일어나는 경우가 그 대부분입니다.

지난주에 내드렸던 문제 중에서 여러 단어를 뿌려놓고 그 단어를 조합하여 문장을 이루는 문제가 있었습니다.(기억나시나요?) 그 중에 한 문장이 다음과 같았습니다.

Anda pernah berkunjung di istana Malaysia?

이 문장에서 가장 많이 틀린 부분이 'istana'의 위치선정이었습니다. 가장 답변이 많았던 오답의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Anda pernah berkunjung istana di Malaysia?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에 대해서 3가지만 들어보겠습니다.

첫째는 '지명 앞에 쓰는 전치사' 'di' 에 대한 강박관념입니다. 지명(地名), 즉 땅이름 앞에 쓴다고 생각이 집중이 되니까, 땅이름이라곤 Malaysia밖에 없어서 그 앞에다 붙이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명 앞에 쓰는 전치사라고 누가 가르치던가요? 전치사 di는 '장소를 나타내는 명사나 대명사 앞에 위치하는 전치사'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장소를 찾아야겠지요? istana는 왕궁이라는 뜻이니까, 장소를 나타내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지명 앞에 붙인다는 것이 머릿속에 자리잡은 이유는 여러분이 지금껏 대한 인니어 문장이 모두 이런 식이라는 것입니다.

Saya tinggal di Korea. Saya pernah berkunjung di Indonesia. Saya mau pergi ke Amerika...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전치사 di는 지명 앞에서 뿐 만 아니라, 장소를 나타내는 명사나 대명사 앞에 위치하는 전치사입니다.

둘째는 berkunjung의 단어에 대한 이해부족입니다. 당연히 '방문하다'라고만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한국어에서도 그렇지만, 방문을 했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뭐지요? 그렇죠. 바로 '어디'를 방문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바로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를 찾으셔야 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어에서는 전치사라는 개념이 없으니까, '방문하다'라는 단어가 당연히 '~를 방문하다'라는 의미를 포함한다고 생각이 되셨고, 그리고 첫째 이유였던 '지명 앞에 위치하는 전치사' di를 당연히 Malaysia 앞에 두면 딱 들어맞는다라고 생각을 하셨으니 답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셋째는 문장구조에 대한 이해부족입니다. 위의 사항을 모두 알고 있었어도, '왜 장소를 나타내는 단어가 두 개씩이나 한 문장 속에 들어있지?'라고 생각을 하시고 그 생각이 굳어지면, 다른 생각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는 것이지요.

자, 그러면 이런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어떤 문장을 연습을 해야 할까요? '땡~'입니다요. 연습을 아무리 좋은 단어로 해봤자 소용이 없지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귀찮더라도 문장을 쉽게쉽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의문문으로 물어보면 의문문에 있는 단어 다 사용해서 답하는 버릇부터 들여야 하고 또 다음은 성급한 성격을 때려잡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다음 예문을 보시지요.

A : Anda pergi ke mana?
B : Ke sekolah.

지금까지 여러분은 이렇게 하셨습니다. 좋습니다. 이렇게 얘기해도 답은 다 통하니까요. 하지만, 문장을 정확하게 쓰는 버릇이 들지 않으면, 이렇게 쓰는 것이 아무 효과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 착각하기를, '야, 한국어나 인도네시아어나 비슷하네.. 이것저것 다 생략해도 말이 되는구만'이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주어나 서술어 개념이 자리잡히지 않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제가 몇가지 문제를 적고 답을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시고 따라오십시오.

A : Apakah anda sudah makan siang?
'당신은 점심식사 하셨습니까?'
B-1 : Belum. Saya sedang sibuk.
'아직요. 저 지금 바빠요.'
B-2 : Ya. Saya sudah makan siang.
'예. 저 점심식사 했습니다.'
B-3 : Belum. saya belum makan siang.
'아직요. 저는 아직 점심식사 못했습니다.'

Anda가 나오면 무조건 대답은 saya로 시작하십시오. 또한 점심식사를 평생 안하고 살 것은 아니니까, tidak 보다는 belum이 낫습니다. 위의 예문을 가지고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의문문의 분석

의문대명사 주어 시제 동사 목적어
Apakah anda sudah makan (makanan) siang

답문의 분석

답변 주어 시제 동사 목적어
Ya saya sudah makan (makanan) siang

쉽지요? 그냥 물어본 것처럼 답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 질문 몇가지를 과제로 내드리겠습니다. 메일로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주어진 문제에 답할 단어만 바꿔 쓰시면 됩니다. 이런 연습을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말을 믿으십시오.

  1. Anda berasal dari mana?
  2. Anda tinggal di mana?
  3. Ibukota Korea bernama apa?
  4. Hari ini tanggal berapa?
  5. Pulau Je-ju terkenal dengan apa?
  6. Bulan ini bulan apa?
  7. Apakah anda suka makan daging?

제 3 교시: 인니어 실전강좌

먼저 지난번 실전강좌의 예문이 너무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주 테스트 결과를 최대한 반영하여 이번주부터는 쉬운 인도네시아어 자료를 가지고 학습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문장을 제대로 쓰고 읽고 해석할 수 있는 강좌로 만들어 보렵니다...

자, 그러면 아래 문장을 보시지요. 아래 문장은 기존 홈페이지에 연재되고 있는 '신데렐라 이야기'입니다. 간단한 문장이지만, 이것만큼 확실하게 문장구성을 파악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시작하겠습니다.

Pada suatu masa,adalah seorang gadis kecil yang bernama Cinderella.Ibunya telah meninggal dunia, dan dia tinggal bersama ayahnya dan dua orang kakaknya.

옛날 옛적에, 신데렐라라고 하는 어린소녀가 살았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그녀는 아버지와 두 언니와 함께 살았지요.

여기서 adalah는 무엇일까요? 보통 '계사'라고 해서 주부와 서술부를 연결시키는 의미가 있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해석을 할 수가 없지요? 또한 '-lah'는 명령형으로 쓰일 때 자주 붙이는 말인데, 여기서 명령형으로 쓰였나요? 그것도 아닙니다. 여기서는 단순히 ada를 강조하는 의미로 쓰인 것입니다. 가끔 이런 동화류나 전설을 다룬 책에는 자주 볼 수 있는 용법입니다.

nya를 잘 봐 주세요. 이 문장에 나오는 nya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이 소유격 대명사 nya는 모두 신데렐라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nya는 문장의 앞에 나온 사람이나 사물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먼저 nya가 나오고 난 다음에 그것을 지칭하는 사람이나 사물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 nya를 주의깊게 보시면서 글을 읽으십시오. 나중에 작문을 하실 때에도 nya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히 nya를 쓰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어휘 정리 팁
* Pada suatu masa는 실제 직역하면, '어떤 시대에'가 됩니다.
* '옛날 옛적에' 라고 쓰시려면 Pada zaman dahulu가 되겠지요?
* telah = sudah와 같은 말이며, '~이후에'를 의미하는 'sesudah'와 같이 'setelah'도 같은 의미입니다.
* kecil은 여기서 '작은'이 아닌 '어린'으로 봐야하며, 키가 작을 경우는 pendek이 쓰입니다.
* meninggal dunia = mati
* tinggal bersama (dengan이 생략됨) ayahnya

Kedua kakak Cinderella sebenarnya cantik dan menarik, tapi karena hati mereka jelek maka wajah mereka pun menjadi kelihatan jelek pula. Mereka cemburu terhadap Cinderella karena Cinderella manis dan baik hati. Dan begitulah mereka acapkali berlaku jahat kepada Cinderella.

신데렐라의 두 언니들은 원래 예쁘고 매력적이었어요. 하지만 그녀들의 마음씨가 나빠서 그녀들의 얼굴 역시 못나게 되었답니다. 그녀들은 신데렐라가 예쁘고 마음도 착해서 신데렐라를 질투했답니다. 그래서 그녀들은 매번 신데렐라를 못살게 굴었답니다.

이 문장을 가지고 분석을 해보지요. 우선 이 문장에서 가장 중요한 해석법은 어디서 끊어지는 문장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러려면 단어를 잘 알아야 하는데, 여기서는 karenamaka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보통 karena는 '~ 때문에'라고 해석이 되고, maka는 '그러므로'라고 해석이 됩니다. 이 두 단어만 찾을 수 있었다면, 나머지는 일사천리로 해석이 됩니다. 이렇게 문장이 두 개 이상 연결된 경우에는 그 연결을 시켜주는 단어를 찾으시고, 만약 maka가 없다면, 쉼표를 찾는 것도 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어휘 정리 팁
* menarik = elok = cantik = manis 등은 '귀엽다, 매력적이다, 예쁘다'의 의미입니다.
* acapkali = seringkali

Kakak-kakaknya yang jelek itu menyuruh Cinderella melakukan semua pekerjaan di rumah. Cinderella harus mengangkat arang, memasak makanan, mencuci piring, mencuci dan menisik baju, mengepel lantai dan mengelap perabot rumah tangga. Dia bekerja dengan tak henti-hentinya,dari pagi hingga malam hari.

그 못된 언니들은 집안일을 온통 신데렐라가 하도록 시켰답니다. 신데렐라는 숯을 들게하고, 식사 준비를 시키고 설겆이와 빨래, 그리고 옷을 꿰매게 하고 바닥을 닦고 집안 가구를 반짝반짝 빛나게 시켰답니다.그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쉴 새 없이 일해야 했어요.

파란색으로 된 부분을 잘 보세요. '신데렐라는~'으로 시작해서 많은 동사가 연결되어 있지요? 이렇게 한 주어를 가지고 여러 동사가 연결될 때는 쉼표로 연결되고 맨 마지막 구가 나오기 전에 dan으로 연결되는 것 잊지 마십시오. 이 문장은 여러분께 다양한 동사의 종류와 예제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문장입니다. 잘 보시기 바랍니다.

어휘 정리 팁
* mengangkat arang : 숯을 들어 올리다(옮기는 의미도 포함되겠지요? 여기서는 숯 대신 '장작'이라고 쓰셔야지요.)
* memasak makanan : 요리하다(masakan으로 명사화가 되면 '요리'의 의미도 있습니다.)
* mencuci piring : 접시를 닦다
* mencuci dan menisik baju : 세탁하고 옷을 수선하다
* mengepel lantai : 바닥을 닦다
* mengelap perabot : 가구를 빛나게 닦다

이제 본 홈페이지 특별강좌모음에 가셔서 신데렐라 이야기를 읽어보시고 예습을 해오십시오.

제 4 교시: 테스트 문제

지난 제 1 강의 문제해답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본인의 좁은 인니어 소견에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에 다시한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보내주신 문제의 해답을 보면서, 제가 강좌의 방향을 수정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는 보내주신 해답에 대한 제 간단한 분석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테스트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하는 방향에서 강좌를 계속 수정하겠습니다.

1. 단답형 문제에 강점?

이미 해답이 여러 가지 제시된 상황에서는 상당히 해답을 잘 찾으셨습니다. 이는 제도권 교육에 길들어있던(?) 것으로 이해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386 이상되시는 분들께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겠습니까만, 그 이하 되시는 분들은 왜 그런 건지...흠...앞으로 분발합시다.

2. 문장구성에 있어서 대체로 양호

여러 가지 단어를 놓고 그 단어들로 문장을 구성하라고 했을 때, 대부분 정답을 찾으셨지만, 그래도 문장구성요소의 이해부족으로 단어의 올바른 위치를 찾는데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는 문법이 문제가 아니라 문장구성시 필요한 이해력이 부족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 앞으로 이 점을 집중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3. 작문에 가장 취약

작문시 콘도네시아(코리안+인도네시안)식 표현이 너무 많았습니다. 답해주신 어느분께서 한국어로 말을 만들고 그것을 인도네시아어로 바꾸려는 못된 버릇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정답입니다. 물론 한국사람인 이상 한국어를 미리 생각하지 않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러나, 작문이 시간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한번만 더 생각해 보셨으면 더 나은 문장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제가 계속 교정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점차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시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